자주 묻는 질문

이유식 시작~완료기 사이 한국 부모가 가장 많이 묻는 15개 질문.

Q1. 이유식은 언제 시작하나요?
생후 6개월 전후가 일반적입니다. 목을 가누고, 앉은 자세가 가능하며, 혀 내밀기 반사가 약해지고, 음식에 관심을 보일 때가 신호입니다. 4개월 이전은 알레르기·신장 부담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Q2. 첫 재료는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쌀미음(10배죽)이 국내외 공통 권장입니다. 3~5일 동안 쌀미음만 먹이며 반응을 관찰한 뒤 고구마 → 감자 → 애호박 → 브로콜리 → 당근 순으로 단일 재료를 3일 간격으로 추가합니다.
Q3. 알레르기 3일 간격 테스트는 어떻게?
새 재료를 아침 시간대에 소량(1~2스푼) 먹이고 24~72시간 동안 피부 발진·구토·설사·호흡 증상을 관찰합니다. 같은 재료를 3일간 유지한 뒤 다음 재료로 넘어가면 원인 식별이 쉽습니다.
Q4.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해요.
15회 이상 반복 노출이 원칙입니다. 강요하지 말고, 다른 재료와 섞거나 식기·환경을 바꿔보세요. 배고픈 시간에 먼저 제공하면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거부가 2주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 상담.
Q5. 꿀은 왜 안 되나요?
꿀에 포함될 수 있는 보툴리누스 포자가 영아(만 12개월 이전)의 장에서 독소를 생성해 영아 보툴리누스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돌 이후에도 가공 꿀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6. 소금·간장·설탕은 언제부터?
돌(만 12개월) 전에는 첨가하지 않습니다. 아기 신장은 나트륨 배출 능력이 약해 무염이 원칙입니다. 돌 이후에도 일반 성인 식단의 절반 이하로 최소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7. 계란·땅콩은 늦게 줘야 안전한가요?
최근 가이드라인(NIH·WHO)은 반대로 6~9개월경 적극 도입이 알레르기 예방에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단, 가족력이 있거나 아토피가 심하면 소아과 상담 후 테스트하세요. 계란은 완숙 노른자부터, 땅콩은 알갱이 대신 땅콩버터 소량으로.
Q8. 우유는 언제부터 먹일 수 있나요?
음용 목적 생우유는 돌(12개월) 이후 하루 200~400ml 권장. 요리용 소량·플레인 요거트(무가당)·저염 치즈는 7~8개월부터 알레르기 테스트 후 도입 가능합니다.
Q9. 이유식은 냉동해도 되나요?
실리콘 큐브에 한 끼 분량씩 냉동(최대 2주) 후 전자레인지 해동 또는 중탕으로 데워 섭취합니다. 실온 해동·재냉동은 세균 증식 위험으로 금지. 한 번 해동한 양은 모두 섭취.
Q10. 재료는 어디까지 잘게 해야 하나요?
초기: 체에 내린 액체. 중기: 혀로 으깰 수 있는 덩어리(2~3mm). 후기: 잇몸으로 뭉갤 수 있는 5mm 입자. 완료기: 8~10mm + 작은 핑거푸드. 과정 없이 갑자기 굵어지면 거부가 심합니다.
Q11. 시판 이유식과 수제 이유식 중 무엇이 좋나요?
영양학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판은 편의·다양성, 수제는 재료 통제가 장점. 혼합 사용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시판 제품은 무염·무첨가·월령 표시·원재료 순서를 확인.
Q12. 한 끼 양은 얼마나 먹여야 하나요?
초기 30~80ml, 중기 80~150ml, 후기 120~180ml, 완료기 150~220ml가 기준이나 아기마다 편차가 큽니다. 억지로 먹이지 말고 아기가 고개를 돌리면 식사를 끝냅니다.
Q13. 물은 언제부터 얼마나?
6개월 이후 소량(한 모금)부터 가능. 9개월 이후 하루 50~100ml, 돌 이후 200~300ml 정도가 적당. 수유량이 충분하면 별도 물 보충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Q14. 철분은 어떻게 보충하나요?
생후 6개월부터 모체 철분이 고갈되기 시작합니다. 소고기 안심·달걀노른자·시금치·강화 시리얼을 주 3회 이상 포함하고, 비타민C가 많은 채소·과일과 함께 제공해 흡수율을 높입니다.
Q15. 입력한 즐겨찾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아기 월령·알레르기·즐겨찾기는 모두 브라우저 localStorage에만 저장됩니다. 서버 전송 없음. 다른 기기에서는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 본 FAQ는 일반 정보입니다. 의료 진단·개별 식이 상담은 반드시 소아과·영양사와 진행하세요.